고인돌의 고창(ドルメン高敞)

7000원의 행복 밥드림

백강 문정사랑 2017. 5. 21. 11:57

 고창읍성 인근에 칠천원으로 행복을 입을 행복하게 해주는 곳이 있네요.

고창에는 한식부폐가 없었는데 이런 곳이 새로 생겨 알려드리고 싶어졌지요.

저와 아주 가까우신 한 선생님과 함게 이곳에서 식사를 해보았지요.

고창 사람들에게 있어 한식점은 아주 까다로워요.

고창사람들의 입맛이 아주 까다롭거든요.

천혜의 농수축산물이 고루 발달한 고창에서 한식의 발달은 필연적인데,

고창사람들의 손맛이 죽여주니 음식점들이 고전할 수 밖에 없죠.

그럼 오늘 밥드림을 볼까요?

 

ㅋㅋ 제가 좋아하는 대나무 죽순 

 

국산 고사리나물

 

마을 쫑

 

 

 

 

 

아이들을 위한 떡복이도 있네요. 

 

전라도인 입맛인 양념게

 

 

 

 

 

 

 

 

 

 

 

 

결론은 칠천원으로 행복을 누릴 수 있다입니다.

깔끔하고 친절한 분들이 하시는 가게 답게 꼬옥 방문하셔서 식사를 해보세요,

후회는 없을 것 같아요.

위치는 고창읍성 인근에 있어요.

지도로 볼까요.

아래 지도에서 표시된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