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의 고창(ドルメン高敞)
전봉준장군 생가(東学党農民の乱・全琫準将軍の生家)
백강 문정사랑
2010. 8. 16. 18:37
동학혁명을 이끈 전봉준 장군은 1855년 12월 3일(양 1856년 1월 10일) 천안전씨 집성촌인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 당촌에서 전창혁(기영) 언양김씨 사이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고창군에서 전봉준장군의 생가를 2000년에 복원을 하고, 전봉준장군 선대 묘소 정비와 비문 1기를 세웠다.
전봉준 생가는 1894년 갑오년 한 해 동안 반외세, 반봉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중항쟁을 주도한 상징적 인물이 출생한 곳이다.
東学党農民の乱を率いた全琫準将軍は1855年12月3日(陽暦1856年1月10日)に
天安全氏の集姓村である高敞郡高敞邑竹林里堂村で全彰赫と彦陽金氏の間に誕生した.
高敞郡では全琫準将軍の生家を2000年に復元
全琫準将軍の先代からの墓地を整備し碑石に碑文を刻んだ.
1894年・甲午年の一年 反外国勢・反封建の旗を高く揚げ
民衆抗争を主導した象徴的人物誕生の地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