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과 부안 역사의 한 축 줄포만 새로운 줄포만의 녹색관광, 상포와 줄포의 옛 갯길 [189호] 2012년 04월 30일 (월) 이병열(고창문화연구회 사무국장) hdg0052@naver.com 고창과 부안 역사의 한 축 줄포만 줄포 생태공원의 바람개비 몇 달 전 필자는 절친한 사람들과 막걸리를 하면서 이러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때 한 분이 날.. 扶安の話 2012.08.04
고려·몽골 일본정벌 시 조선소-검모포 고려·몽골 일본정벌 시 조선소-검모포-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곰소) 김방경[金方慶, 고려 강종 1년((1212)~충렬왕 26년(1300)]. 고려 후기의 명장이고 충신이다. 시호는 충렬이고 자는 본연(本然)이며 안동인으로 어려서부터 뜻을 학문에 두어 소년시절에 급제하였으나 서북면병마판관으로 있을 .. 扶安の話 2010.03.31
몽골군의 일본침공과 변산 モンゴルの日本侵攻と扶安 원나라 쿠빌라이는 고려를 정복하고 바로 일본을 정벌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쿠빌라이는 고려에 1274년(元宗 15) 정월 쾌속선 3백 척, 몰수선 3백 척, 천석주(千石舟) 3백 척 등의 크고 작은 전함 9백 척을 건조하도록 하였다. 전함의 건조를 위해 원은 고려인 홍다구(洪茶丘)라는 사람이 취임을 하였다. 전.. 扶安の話 2010.03.31
새만금의 자연 살해 현장 1991년 대한민국 서해안에 시작된 세계 간척사상 유래가 없는 대역사! 인간의 끊임 없는 도전이 일궤낸 아름답고 웅장한 세계 최장의 방조제! 방조제 길이만 33km에 이르는 장대한 새만금간척지. 서울시 면적의 2/3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넓이. 전라북도 군산시와 김제시, 그리고 부안군 일원의 드넓은 .. 扶安の話 201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