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 주위의 명소들 흥덕은 고창의 오래된 도시 중 하나였어요. 백제시대 상칠현이라 불린 고을로, 상칠은 백제식 이두향찰어예요. 본래는 우칠이, 오칠이라 불리던 고을로 이곳에서 옻을 많이 생산하였나봐요. 아직도 그 마을 이름인 오태동이 남아 있거든요. 이제 고대로의 산책을 해봐요. 요번에는 특별.. 고인돌의 고창(ドルメン高敞) 2017.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