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곡습지를 걷다. 오늘 시간 내어 운곡습지를 혼자 걸으며, 시골 생활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물론 머리엔 다른 생각이 있다. 교육청의 체험학습프로그램도 만들고자 방문하였다. 운곡습지는 삼십년전 영광원전에 필요한 물을 공급해주기 위해 댐을 만들면서 생겼다. 이곳에 거주하던 사람들이 떠나면서 .. 고인돌의 고창(ドルメン高敞) 20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