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감성농악 모양마을 사람들 날이 저무는 오후 7시, 바쁘게 강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오늘도 난 고창의 명품 공연을 보러 가야한다. 2017년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인 모양마을 사람들이다. 이 공연은 지난 해 최우 공연으로 평가받은 도리화귀경가세의 다음 작품이다. 특히 고창농악이 키운 전문 젊은 연출가들.. 고인돌의 고창(ドルメン高敞) 2017.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