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다카마츠의 야시마성을 찾아 갈 때였어요.
배도 고프고 점심을 먹야야 했기에 식당을 찾다가 눈에 확들어 오는 가격.
270엔.....
설마 일본에 일허게 싼 소고기덮밥이 있다니....
270엔이면 우리 돈으로 13을 곱하면 3510원.
우리나라에서 소고기덥밥이 3000원 이하는 없는 것 같은데..
奥さんと屋島に行ったときのことだ。
お腹がすいたので昼食を食べる店を探していたとき
目にハッ!!と飛び込んできたこの価格!!
270円、、、、
まさか日本でこんな安い牛丼があるなんて、、
270円だったら韓国では13掛けたら3510ウォン。
韓国で牛丼は3000円以下ではないと思う。
우와!!!
깨끗한 가게.
친절한 종업원들.....
충분한 양.
조금 불만스러운 것은 이것 이외는 반찬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다.
나온 것이라고는 시원한 얼음물.
옆을 보니 미소된장이 나오길래 물어보니, 그것은 50엔이라 한다.
에이!
그냥 이렇게 먹지.
うわー
店きれー
店員さん親切
量もたっぷり
ちょっと不満なのは他のおかずが一つもないこと。
一緒に出されたのは氷水だけ。
横の人をみると味噌汁が。
聞いてみると50円追加だって。
요즘 일본이 경기가 안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점심시간이면 이렇게 싼 음식에 젊은 친구들이 많이 왔다.
예전 105엔 하는 회전초밥집도 이젠 80엔차리도 나타났다고 한다.
옷, 신발은 오히려 한국보다 더 싸고 좋은 것들이 많았다.
그리고 문을 나올 때 티켓을 준다.
50월 할인 티켓이다.
그러면 다음에는 220엔.
이곳은 체인점이라 아무데나 갈 수 있어서 결국 220엔????
このごろ日本の景気が悪いって話はよく聞く。
昼時ならこういう安いお店は若い人がたくさん来る。
前に一皿105円の回転寿司に行ったけど
今じゃ一皿80円の店も出てきたって話だ。
服、靴、いっそ韓国よりも日本の方が安いような。
店をでるときチケットをもらった。
50円割引のチケットだった。
それじゃ次回は220円?
チェーン店だからどこの吉野家でも使えるというけど22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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