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이야기 (我が家の話)

가끔 겹치는 나까무라상과의 인연

백강 문정사랑 2011. 8. 17. 23:56

 아래의 사진은 지난 8월 초 쯤 되는 해피데이고창의 메인입니다.

나까무라상이야 원래 한 코너를 맡아 글을 쓰니 그렇다 하더라도,

본인도 5주나 아님 집필자 중 한 분이 펑크를 낼 때면 글을 씁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나까무라상과 함께 나왔네요.

역시 저의 웃는 사진이 멋지지요.

나까무라상의 사진도 그런데로 잘 나왔지요?

이렇게 나가다보니 가끔은 해피데이가 억울한 누명을 쓰기도 하는 것 같아요.

가족 신문이냐구....

그것은 아니구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그나저나 마음은 급한데 논문도 안써지고....

이 홈페이지로 위안을 삼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