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은 지난 8월 초 쯤 되는 해피데이고창의 메인입니다.
나까무라상이야 원래 한 코너를 맡아 글을 쓰니 그렇다 하더라도,
본인도 5주나 아님 집필자 중 한 분이 펑크를 낼 때면 글을 씁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나까무라상과 함께 나왔네요.
역시 저의 웃는 사진이 멋지지요.
나까무라상의 사진도 그런데로 잘 나왔지요?
이렇게 나가다보니 가끔은 해피데이가 억울한 누명을 쓰기도 하는 것 같아요.
가족 신문이냐구....
그것은 아니구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그나저나 마음은 급한데 논문도 안써지고....
이 홈페이지로 위안을 삼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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