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의 상흔 고창 공음 선산 한국전쟁 당시 고창은 전라북도에서 국군의 수복이 가장 늦은 곳 중의 하나이다. 고창은 교통이 불편하고 외진 곳으로 빨치산들의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곳 중의 하나였다. 공음면 선산은 고창의 동부지역이 수복되고 난 후 공음, 대산, 해리, 심원, 상하 등의 수복작전 중에 벌어진 양민.. 고인돌의 고창(ドルメン高敞) 201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