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아버지! 지난 겨울 감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에서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고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둘째형의 다급한 목소리가 밤 12시을 지나 연락이 왔고, 저는 그냥 멍하니 듣기만 해야했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을 급히 깨우고 짐을 간단하게 챙기고 새벽에야 장례식장 갈 수 있었습니다. .. 행복한 가정이야기 (我が家の話) 200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