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미안해!(子供達よすまん!) 서울을 떠나 고창으로 내려 온지도 벌써 11개월이 지났다. 지금가지 내가 원하는 시골집을 구하지 못하고 고창에서 조차 이사를 해야 했다. 한 번은 서울에서 흥덕으로 이번에는 흥덕에서 고창읍내로 이사를 했다. 흥덕으로 이사를 한 이유는 급하게 내려오다보니 집을 구하지 못해서였다. 원래 흥덕.. 행복한 가정이야기 (我が家の話) 201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