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아파서 병원을 가 본적은 거의 없다.
몸은 누가 봐도 건강하다는 소리를 듣고 사는 사람이 바로 나다.
그런데 나처럼 건강한 사람이라고 문제가 없을 리가 없다.
今まで病院に通うなんてことはほとんどなかった。
誰がどうみても健康だねーとしか言われたことがない。
だけど健康な人だからって身体に問題がないってことはない。
몸의 외상이나 내과적인 문제로 병원을 가본 적은 어릴적 리어카를 밀다가 넘어져 입 주위를 약5cm 정도 찢어져 상처를 꿰맨 것이 전부다.
身体の傷とか、内臓の問題とかで病院にいったのは
小さい時リアカーを押して転んで、口の周りを五センチくらい切った傷を縫ったくらいだ。
그런데 한 10여년 전부터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유치때문이다. 어릴적 갈야야할 이가 없어 관리가 잘 안되어 하나둘 썩어가기 시작했다.
앞니도 안 좋고......
でも10年くらい前くらいから問題がおきてきた。
乳歯のせいだ。小さいとき生え変わらないといけないところに
歯が生えてこなくて、そのまま放っておいたところ
ひとつ二つと虫歯になり始めた。
前歯も良くないし。
그래서 어금이 바로 옆의 앞니 하나를 인플란트로 치료를 하였다.
그리고 입 안의 썩은 치아 여러개를 치료했다.
이번에는 몇년전 치료했던 이의 금니가 빠져 다시 치료를 했는데 너무 시려서 신경치료를 해야하나 마나로 고민을 하였다.
그러나 조금 참아보자 나아지겠지.....
それで臼歯のすぐ横の前の方の歯をインプラントにした。
そして虫歯全部を治療した。
今回は何年か前に治療した歯にかぶせた金歯が取れてもう一度治療したのだけど
今回はものすごく沁みて、神経をとるべきかどうか迷っていた。
ちょっと我慢してみたらよくなるだろうと
그리고 며칠 후 난 일본투어를 갔다가 부러진 치아를 뽑고 다시 인플란트 시술을 받았다.
앞의 인플란트 한 것도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을 하니 자꾸만 손이 가서 만지게 되었다.
염증이 있다는 것이다.
아이고....
その何日かあと、日本のツアーから帰ってきて、外れた歯をいれなおして
もう一度インプラントのための施術をうけた。
前歯にインプラントしたのも少しずつぐらついてきて、気になっていた。
炎症がおこってるってことだ、あーあ。
다른 것은 몰라도 이가 시려서 넘 힘이 들었다.
그러던 중 죽염을 알게 되어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죽염을 사용해서 이를 닥기 시작을 했다.
이틀이 지나자 시린 것이 사라졌다.
他のことはともかく歯が痛いってのはもう我慢できない。
そういう時だった。竹塩を知って、ダメもとで竹塩で歯磨きを始めてみた。
二日後、歯の痛みがなくなった。
또 하나 앞의 인플런트에 자주 손이 갔는데 언제부터인가 손이 안간다.
치약을 안쓰고 나니 이에서 너무 많은 변화들이 오기 시작한 것이다.
気になっていたもうひとつのインプラントの部分も気にならなくなった。
歯磨き粉を使わないようになってみると、すごく変わりだした。
우리 딸 아이도 죽염을 쓴 이후부터는 이가 안시리다고 이제는 하루 세 번을 모두 죽염을 쓴다.
죽염으로 이를 닥고 그대로 죽염을 먹으면 된다. 물을 쓸 것도 없다.
娘も竹塩で磨くと、歯がいたくないと言って、一日三回竹塩で磨くようになった。
竹塩で歯を磨く場合は、そのまま竹塩を飲み込んでしまってもいい。
うがいをしなくてもいい。
소금 성분이라서 그런지 세균의 번식도 억제가 되는 것 같다.
어제는 아내가 읽고 있는 일본의 죽염에 대한 내용의 일부를 읽었다.
바로 그곳에도 이러한 내용이 있었다.
그렇다.
죽염을 쓰면 환경오염뿐 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한 치아를 만들 수 있다.
塩だからそうなんだろう、細菌の繁殖も抑制されるみたいだ。
昨日は妻が読んでいた、日本の竹塩事情に関する内容を読んだ。
こう書かれていた。
竹塩を使うと、環境汚染だけでなく、自分の歯を健康にすることができる。
오늘 아침 치약을 하나만 남겨두고 모두 버렸다.
막둥이가 아직 5살이라 치약을 하루에 한 번을 쓰고 있다.
물론 저녁에는 죽염으로 닥는다.
막둥이만 조금 더 크면 모두가 죽염으로 이를 닥게 할 생각이다.
今朝うちの歯磨き粉をひとつだけ残して全部すてた。
5歳になる末の子は毎日一回は歯磨き粉をつかう。
夜は竹塩で磨く
末っ子がちょっと大きくなったら家では竹塩だけを使おうと思う
우리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선운죽염
我が家で使っている仙雲山竹塩
치약에는 무슨 문제가 없을까 하고 보니 아래 블러그에 나와 있어 옮겨본다.
歯磨き粉ってどういう問題があるんだろと思っていたら下のブログにそういう内容が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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