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쉬운 것은 필요할 때 버스시간표를 모를 때이다.
물론 승용차로 이동할 때는 별문제가 없지만,
가끔씩 이용하는 대중교통은 그렇지 못하다.
이번주에 무장읍성을 갔는데, 무장터미널의 시간표를 찍었다.
그래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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