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부근리고인돌과 하짓날 기우제 Ganghwa Dolmen and Summer Rain Festival

고인돌 배치에 패턴이 있다고 난 말한다.
진짜냐고 묻지도 관심도 없다.
그리곤 논문심사에서 비웃는다.
이렇게 몇 년을 달려오니 빛이 보인다.

긴긴 어둠의 터널을 뚫고 나온 기분이랄까?
고인돌 하나하나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조금은
알기에 선사인들의 마음이 전해온다.
고창에서 300여기 이상 소군집 고인돌을 조사했다.

조사한 고인돌을 노트에 기록하고 정리하고의
반복된 일상을 세상에 널리 알린다.
오늘도 내일도 고인돌의 패턴의 의미를 나눔한다.
나의 연구방법이 어떤지 관심의 대상이 아니다.
그저 고인돌은 무덤이고 선사인들은 우매하다.

갑작스런 고인돌의 천제와의 관계 해설은 엉뚱하다.
기존 한국 학계에 없는 접근방법이니 더 그렇다.
강화 부근리고인돌이나 도산리고인돌이 무덤인지 묻고 싶다. 알고 싶다. 왜 무덤인지?

내 이론은 기록이 있냐고 묻는데, 그럼 당신들이
말하는 무덤설은 기록이 있냐고 말이다.
고인돌은 무덤 뿐만 아니라 제단 등 다양한 용도다.
제발 한 가지 생각에 매몰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강화 부근리고인돌의 실측도를 보면, 이 고인돌의
굄돌 사이 통로는 60°다. 하짓날 일출지점이다.
반대는 180°를 더한 240°로 동짓날 일몰지점이다.

맞나 안맞나 확인을 해보라!
난 그저 실측도 만으로 계산했고 분석했다.
세계문화유산 강화 부근리고인돌은 하짓날 비가
안 오면 기우제를 드리는 제단이다.
강화신문의 기사는 이런 내용이다.

202203171942

 

I say there is a pattern in the placement of the dolmens.
But scholars don't even ask or care if it's real.
They even laugh at the dissertation review.
After running like this for several years, the light is visible.

It feels like you have come out of a long dark tunnel.
I know a little bit what each dolmen means. The hearts of the sailors are transmitted.
I checked 300 dolmens in Gochang.

The investigated dolmens were recorded and organized in a notebook.
I spread my repeated daily life to the world.
Today and tomorrow, we share the meaning of dolmen patterns.
Scholars are not interested in my research methods.
However, scholars say that dolmens are tombs, and prehistoric people are foolish.

The sudden explanation of the astronomy and relationship of the dolmens is strange.
This is an approach not found in the existing Korean academia.

My theory asks if there is a record. Then I ask again, is there any record of the grave hypothesis you are talking about?
Dolmen is used for various purposes such as tombs and altars.
Please don't get caught up in one thought.

If you look at the actual measurement of the reinforced dolmen, the passage between the dolmens of this dolmen is 60°. It is the sunrise point of the summer solstice.
The opposite is 180° plus 240°, which is the sunset point on the winter solstice.

Check whether it is correct or not!
I just calculated and analyzed the actual measurements.
Ganghwa Dolmen, a World Cultural Heritage Site, is raining on a summer day
If you don't come, it's an altar for rain offerings.
An article in the Ganghwa Newspaper reads as follows:

202203171942

http://www.ghnp.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9